도내 최초 BLT학교 원주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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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9.27 댓글0건본문
도내 최초로 민간자본에 의해 신설되는
원주 반곡초,중학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 원주학교사랑’이 선정되는 등
설립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도교육청은 혁신도시 인근에
들어서게 되는 반곡초,중학교의 BTL사업에
참가하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원주학교사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학교사랑은 주관사인 요진산업을
비롯해 대림종합건설 등 8개 건설관련 업체와
신한은행 등 금융권이 별도의 법인을 구성하고
도교육청과 사업비를 비롯한
관련 업무를 협의 중입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빠르면 11월말까지
협상을 마무리 한 뒤 협약체결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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