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오염 총량제 반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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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9.28 댓글0건본문
수질오염 총량 관리제에 대한
도민들의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원주시 의회가 지난 달부터 전개해 온
수질 오염 총량 관리제 반대
시민 서명 운동에는 27일 현재 모두
만 천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또 이달 초 대책위가 구성된
홍천군 주민도 3천 4백여명이
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해 한강수계법 개정안에
반대의사를 천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각 시군 농민과
농민단체들도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수질오염 총량 관리제 의무제 전환의
부당성을 홍보하는 등 저지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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