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 안전사고 매년 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9.26 댓글0건 본문 도내 일선 학교 안전사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출신 민주노동당 최순영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1,113건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발생시간은 체육시간이 47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휴식시간 448건, 과외 활동 중 86건, 교과 수업 중 57건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보상 한도액은 1억원으로 광주 전북 제주와 함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공동 13번쨉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