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명의도용 휴대폰 판매 20대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9.22 댓글0건 본문 가족의 명의를 도용해 휴대폰을 구입, 재판매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월경찰서는 오늘 5촌 형제인 26살 심 모씨의 훔친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심 씨 명의의 휴대폰 4대를 구입하고 이를 되팔아 이득을 챙긴 25살 심 모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대당 80만원 가량을 받고 팔아 모두 34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