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내일 첨단의료 복합단지

유치 지원단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유치지원단은 김대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열리는 내일 회의를 통해 첨단 의료 복합단지

원주 유치 방안과 전략수립 등에 관해

논의합니다.

또 원주시 유치 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혁신 기관들과의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기로 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검토 할 예정입니다.

첨단의료 복합단지 유치 지원단은

대외협력분야, 전략지원 분야,

총괄행정지원 분야 등 3개 분야 17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