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종단협의회, 수해 성금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9.21 댓글0건본문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에
수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종단협의회 부회장 정산 스님과
월정사 재무국장 법상 스님 등은 오늘 오전 11시
김진선 지사를 방문하고,
그동안 모금한 성금 6천 8백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김진선 지사는 “이번 성금으로 수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추석 선물을 마련해
보내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