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현장서 항공포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9.19 댓글0건 본문 수해복구 현장에서 폭발위험이 있는 항공포탄이 발견돼 군폭발물처리반이 긴급수거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4시쯤 평창군 진부면 주택가 뒤편 야산에서 55살 배모씨가 수해복구작업을 하던 중 지름 30m짜리 항공포탄이 발견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포탄은 지름 30m, 100파운드 짜리 미제 항공포탄이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폭발물처리반에 의해 해체됐습니다. 군당국은 녹이 심한 것으로 미뤄 6,25당시 미군이 투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분석을 진행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