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시공 의혹제기 파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9.18 댓글0건 본문 최근 소양강댐 보조여수로 붕괴와 관련해 현장 인부들이 부실공사 의혹을 제기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보조여수로 공사에 참여했던 현장 인부에 따르면, “해당 현장에 투입된 주철골 대부분이 강제 변형하거나 균열이 발생한 부실 철골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수자원공사와 공사 주간사는 이 같은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