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비관 70대 그라목손 음독 자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9.13 댓글0건 본문 지병을 비관해 오던 70대가 음독 자살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삼척시 근덕면에 사는 74살 양모씨가 마당에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 중풍을 앓아오던 양씨가 지병을 비관해 맹독성 농약인 그라목손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