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역 기술 자문위원 현장 자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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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9.12 댓글0건본문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평창군과 인제군에 대한 기술 지원이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실시됩니다.
도는 대학 교수와 건설 분야 기술사로 구성된
민간 기술 자문 위원, 해당 시군 담당자,
설계용역 관계자 등 2개 반 38명을
파견해 피해 원인에 따른 복구 방법 제시와
기술적 자문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도는 각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 설계 용역 발주부터
복구 공사 완료시까지
20명의 기술 자문단을 운영,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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