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0가구 중 2가구 최저수준의 주거생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9.11 댓글0건 본문 도내 10가구 가운데 2가구는 최저 수준 미만의 열악한 주거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국토연구원이 표본주택 만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 주택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도내에서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는 가구는 10만 9천 여가구로 전체 가구의 20.8%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경북과 전남, 전북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수치며, 건교부는 장기임대주택과 전세자금 등 주거지원 확대 등을 통해 최저 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율을 낮춰나가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