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06 국민기초

생활보장 추진 대책 종합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합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도는

자체 복지예산 확대, 국민기초 생활 보장 사업의

효율적 운영, 저소득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도로 선정돼 오는 7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상을 받습니다.

도는 올해 3만 5천 가구 6만 5천명을 대상으로

천 2백 12억여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도비 8억 7천만원을 들여 차상위 빈곤층에 대한

도 자체 지원을 확대하는 등 생계 위기 가구

보호 지원 사업을 자체 추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