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동북아 지방 정부 지사, 성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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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8.29 댓글0건본문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중국 지린성에서
제 11회 동북아 지방 정부 지사, 성장 회의가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진선 지사 등 도 대표단과
중국 지린성, 일본 돗토리현, 몽골 튜브도,
러시아 연해주 등 5개 지방 정부가 참석해
동북아지역의 경제무역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관해 논의합니다.
또 청소년 교류, 경제 정보교류, 하이테크 분야의
협력, 과학기술 분야 교류 협력, 환경 문제 협력,
동북아 지역 대학 교수 협의회 구성 운영 추진 등
7개 의제에 대해 협의합니다.
김진선 지사는 기조 연설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동북아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해 동북아 경제
클러스터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
교통 물류 연계 체제 구축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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