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산지 정화 지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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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8.17 댓글0건본문
도내 산간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산지 정화 지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도내 주요 명산과 계곡 등
337곳 10만 ha의 산지 정화 보호 구역을 대상으로
지도 단속 반원을 배치해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또 입산 통제 구역의 무단 입산과 취사 행위 등도
집중 단속하며, 적발되면 벌금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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