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관령 국제 음악제 춘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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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8.09 댓글0건본문
제 3회 대관령 국제 음악제의 저명 연주가 시리즈가
내일 오후 7시 30분 춘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내일 공연에서는 세종 솔로이스츠가 바하의
관현악 조곡 3번 D장조와 스토코프스키의
아리아를 연주하며, 올레아카호시와 아니 아즈나부리안이
세종솔로이스츠 협연으로 안토니오 비발디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합니다.
또 에드워드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E 단조와
오스발도 골리호브의 마지막 라운드가 연주되며,
블라디미르 펠츠만이 슈만의 아라베스크 C장조를
공연합니다.
한편 오는 12일 저녁 8시에는 양양 낙산사에서
리차드 용재 오닐과 양지인, 세종솔로이스츠가
차이코프스키와 홍난파 등의 작품을
공연하는 낙산사 산사 콘서트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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