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익사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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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8.10 댓글0건본문
말복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어제
물놀이 익사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홍천군 동면 덕치리 인근
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서울시 노원구 41살
김모씨가 2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익사했습니다.
또 오후 5시 30분쯤에느 홍천군 서면
팔봉리 대룡골 인근 홍천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서울 성동구 57살 김모씨가
물에 빠져 소방 대원 등에 의해 구조됐으나
응급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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