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역 관광 상품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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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8.16 댓글0건본문
지난 달 수해로 타격을 받은 도내 수해 지역의
관광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지역 관광 상품
특별 홍보 마케팅이 실시됩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인제군과 평창군, 양구군,
정선군 등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도내 각 시군의 지역 축제와 관광지에 대한
특별 홍보 마케팅이 올 연말까지 집중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9월 열리는 평창군의 효석 문화제,
10월 양구군의 양록제, 홍천군의 인삼축제,
횡성의 안흥찐빵축제, 정선군의 아리랑제,
양양군의 송이축제 등을 관광 상품과
연계해 집중 홍보합니다.
또 매달 수해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개발 관광객용 추천 관광코스와 단체 관광객용
여행사 패키지 관광상품 등을 선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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