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관련시설 정부 차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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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8.07 댓글0건본문
지난 달 집중 호우로 천 억원대의 피해를 입은
평창 동계 올림픽 관련 시설의 복구가
정부 차원에서 이뤄집니다.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이번 수해로 동계올림픽 10개 관련 시설이
모두 천 164억 여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시설은 용평리조트 스키장 등
경기장 3개 시설, 59호선 국도 등
접근도로, 하천시설, 호텔 등 3개 리조트 시설 등입니다.
문광부는 이에 따라 5백억원 규모의
관광 진흥 개발 기금을 특별 융자해
오는 10월말까지 경기장과 리조트 시설을
완전 복구하고, 재해복구 예비비를 지원해
도로망과 하천도 연말까지 복구할 계획입니다.
또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해
IOC 소속 국가와의 체육 교류 협정 체결을 추진하는
한편 대한무역 투자진흥 공사와 기업 등을 통한
민간 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오늘 특위 첫 회의에는 문광부와 건설교통부,
기획예산처, 소방방재청, 대한올림픽 위원회,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내년 2월로 예정된
IOC 현지 실사에 대비한 정부 대책과 지원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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