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기술직 공무원 설계지원단 구성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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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8.07 댓글0건본문
집중 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평창군과 인제군의 수해 복구를 위한
기술 공무원 설계 지원단이 파견됩니다.
도는 내일부터 도와 각 시군의 기술직 공무원
21명으로 이뤄진 설계 지원단을 이들 지역에
파견해 복구를 위한 측량, 설계지원,
용역, 감리 예정 가격 산정 등 업무를
지원합니다.
2개반 21명으로 이뤄진 설계지원단은
설계 초기단계부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복구 전반에 관한 기술 자문을
하게 됩니다.
운영 기간은 실시설계 용역 발주시부터
복구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이며,
도로와 수자원, 구조, 토질 등 7개 분야의
복구 방법 결정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으
업무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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