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수해 지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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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8.03 댓글0건본문
인제군과 평창군 등 도내 수해 지여에
기업들의 지원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부그룹은 오늘 오후 도내 수해 지역
각급 학교 장학금 5억원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후원금 5억원 등 모두 10억원을
도에 기탁했습니다.
동부그룹은 또 계열사 별로 수해 지역
도로복구 공사에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했으며,
평창군에는 영농기술 지원단을 파견해
피해 농작물 복구 일손을 도왔습니다.
한국 마사회와 하이미트 21세기에서도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삽과 낫, 개량 괭이 등으로 구성된
소농기구 세트 천세트를 인제군과 평창군에
내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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