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카드 업계 수해지역 돕기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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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8.02 댓글0건본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도내 수해 지역을
돕기 위해 신용 카드 업계가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이달 한 달 동안
도내 숙박업소와 요식업소 2만 2천여곳에
카드 결제를 할 경우 보너스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하는 강원도 사랑 캠페인을 벌입니다.
수협은행과 신한 카드, 비씨카드도
각각 하조대와 망상, 속초 해수욕장 등에서
여름 축제를 개최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또 롯데 카드는 고성 삼포 해수욕장에서
회원 전용 캠프를, 현대카드도
고성 대명 설악 아쿠아 월드와 홍천 비발디
파크 오션 월드 입장료를 30% 할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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