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최연희 의원 사무실 열고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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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7.26 댓글0건본문
여기자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 한나라당 소속 최연희 국회의원이
의원회관 사무실을 다시 열고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최의원의 사무실은
지난 2월말 성추행 사건 이후
문이 닫혀져 있었으나, 그동안에도 보좌진들은
정상 근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14일 열린
강원도정협의회에 참석해 성추행 사건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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