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서부구간 4개 마을 협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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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6.07 댓글0건본문
한전이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의 서부구간 4개 마을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동해안∼신가평 특별대책본부는
동해안∼신가평 500㎸ 직류 장거리 송전망 건설사업
서부 구간 최적 경과지 확정 후
4개 마을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2018년 11월부터 23차례에 걸친 입지선정위원회의 끝에
올해 2월 서부 구간 최적 경과지를 선정해 4월에 확정했습니다.
한전은 특별지원사업 협의 대상 35개 마을 중
홍천 2곳과 횡성과 양평 각 1곳 등 총 4개 마을과 협의를 완료했고,
17개 마을과는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한전은 지자체와 상생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해
합리적인 특별지원 협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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