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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도내 수해 지역 지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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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7.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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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해 지역에 대한 기업들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대그룹은 오늘 인제와 홍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차량을 투입해 쌀과 밥솥, 휴대용 버너,

비누, 장갑 등이 담긴 구호물품 5백세트씩을

인제군과 홍천군에 전달했습니다.


삼성그룹도 인제와 평창 등 고립지역 주민들을 위해

헬기 4대를 동원해 쌀 10kg과 라면 한상자, 생수,

부탄가스, 세제류, 고무 장갑 등이 든 구호품

3천 세트를 긴급 공수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오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인제군 덕적리에 1차로 자원봉사단 30명을 파견해

수해 주민들에게 쌀과 담요, 의약품 등

구호품을 전달하고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두산 인프라 코어는 특별서비스 순회단

5개 팀을 편성해 침수장비 구난 활동과

가동을 위한 복구 활동, 수해 복구 현장

투입 장비에 대한 점검, 예방 정비 활동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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