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직자, 수해지역서 골프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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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7.21 댓글0건본문
한나라당 지도부 일부가 수해 피해 지역에서
복구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이
일부 인사들이 피해 지역에서 골프를 즐겨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에 따르면
한나라당 경기도당 홍문종 위원장 등이
어제 오후 5시쯤 정선군 강원랜드 골프클럽에서
사업가 등과 함께 골프를 쳤습니다.
또 저녁 식사후 골프텔 최고급
VIP룸에서 하루를 묵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른 시일 내에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이들에 대해
제제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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