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지원 손길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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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7.21 댓글0건본문
서울특별시와 동국제강 그룹, 한나라당 등
호우 피해 복구 지원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10억원을 기탁했으며,
도는 수해 피해 지역 주민 생계 대책과
복구 사업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동국제강그룹도 전국 재해 구호 협회에
성금 2억원을 기탁했으며, 그룹내
자원봉사단 3백여명을 인제군 등에
파견해 생필품 지원과 수해 복구 등
지원 활동을 펼치도록 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강원도당 심재엽 위원장과
허천 의원, 김형오 원내대표와 이재오 의원 등은
오늘 평창군 진부면과 인제읍 가리산에서
수해 복구 자원 봉사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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