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응급 복구비 지원 최대한 서두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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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7.18 댓글0건본문
도는 도내 수해 피해와 관련해
응급복구와 구호를 위한 응급 복구비를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지사는 어제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10억원과
도 예비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을 응급 복구비로
긴급 배정했습니다.
또 응급복구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덤프, 굴삭기 등에 대한 장비임차,
차량 유류대, 복구 인력 급식비 등
복구비용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응급 복구에 소요되는
경비는 해당 시군에서 우선 집행한 후
정산 절차를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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