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지역 조기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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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7.18 댓글0건본문
집중 호우로 가장 많은 피해를 당한
인제군 전체 학교가 오늘부터 조기
방학을 실시합니다.
오늘 도교육청에 따르면 인제군 귀둔초등학교와
기린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19곳과
중학교 6곳, 고등학교 4곳 등
모두 29개 학교가 오늘부터 방학에
들어갑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인제의 경우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유실과 침수, 가옥 피해로
학생들의 등하교와 학사 운영 등에
어려움이 많아 조기 방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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