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문화재단, 매주 토요일 낙산해변서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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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6.03 댓글0건본문
양양문화재단이 매주 토요일 낙산해변에서
버스킹 공연을 엽니다.
양양문화재단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낙산해변에서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
'2022 낙산비치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낙산해수욕장이 개장하는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는
10일간 이어지는 '2022 낙산해변 버스킹 시즌'도 운영합니다.
버스킹에는 서울의 홍대거리와 청계천, 한강 등에서 활동 중인
서울거리아티스협동조합의 버스커 90여 팀을 비롯해
양양지역에서 활동하는 거리공연 팀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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