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쓰레기 처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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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7.07 댓글0건본문
도는 오늘 속초 해수욕장 개장 등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지 쓰레기
처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오는 8월 20일까지
도내 해수욕장 100곳과 산간계곡 295곳,
관광유원지 60곳 등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비상 청소 체계를 운영합니다.
또 환경감시대원을 활용해
피서지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쓰레기 적체가 예상되는
산간계곡 등에는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과
단속반을 편성해 쓰레기 불법 투기와
소각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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