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 중인 도 정무부지사로

경제 분야 민간 전문가가 외부에서

영입될 전망됩니다.

김진선 지사는 오늘 오전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 선진도와 삶의 질 일등도 달성을 위해

위원회를 각각 구성할 것이며,

양대 위원회는 정무부지사가 각각 책임을 지고

나갈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김지사는 “정무부지사로

정치 쪽 보다는 경제 등 민간 분야 전문가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지사는 다른 인사에 대해서도

"업유치와 민간 자본 투자 관계에 초점을 맞춰

필요한 부분만 소폭으로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