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휴가철 앞두고 쓰레기와의 전쟁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7.04 댓글0건본문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산간 계곡 쓰레기와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도내 주요 명산과
산간 계곡 337곳 10만 6천 ha를
산지 정화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오는 8월말까지 지속적인 쓰레기 줍기와
공무원 중심의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명예산림 보호원과
산림 보호 협회 회원 등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입산 통제 구역의 입산행위를 엄격히 통제하며,
특히 무단취사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계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