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한국 관광학회와 함께

도 관광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국제 관광 학술 심포지엄을

6일까지 개최합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 김진선 도지사,

김종민 관광공사 사장 등과 10여개국

천여명의 국제 관광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레저 스포츠와

관광을 주제로 평창 용평 리조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논문은 대학생 제안서, 대학원생 연구논문 등

120여편의 국내 학술 논문과

15편의 외국인 논문 등 모두 2백여편입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2014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와 레저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집중 시킬 것”이라며,

“평창에 대한 국제적 이미지 부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