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사고로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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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6.26 댓글0건본문
어제 오전 7시 50분쯤
양구군 동면 원당리 소재 모 고물상에서
폭발물이 터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고물상 주인 48살
채모씨와 72살 공모씨가 고물 분류 작업을 하던 중
종류를 알수 없는 폭발물이 터져 채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공씨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군부대와 합동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폭발물의 종류 등에
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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