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털려던 고교생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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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6.22 댓글0건본문
택시를 털려던 고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춘천경찰서에 따르면 전 군 등은
어제 오전 2시 30분쯤 춘천시 퇴계동에서
최모씨의 택시에 꽂혀 있던 열쇠를 훔친 뒤
오전 4시 쯤 주차 중인 택시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입니다.
이들은 금품을 훔치려다 뒷 좌석에
숨어있던 최씨에게 발각돼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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