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DMZ 아리랑 평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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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6.16 댓글0건본문
DMZ에서 아리랑 평화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오는 24일 철원군 월정리역에서
평화, 생명, 미래를 주제로
DMZ 아리랑 평화페스티벌이 열려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영임, 김길자,
김호식 명창과 국악 팝스 오케스트라,
마임의 유진규 감독 등이 출연하는
아리랑 평화 콘서트와 아리랑 사료 전시회 등이
펼쳐집니다.
한편 강원도는 DMZ의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고성 DMZ 박물관과
인제 평화 생명동산, 철원 평화 문화광장 조성 등
접경지역 3대 모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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