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수출 관련 기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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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6.19 댓글0건본문
원주 지역에 세관 등 수출 관련 기관이
속속 들어섭니다.
원주시는 오늘 “우산동 도 중소기업 종합 센터에
원주세관이 다음달 1일 설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 세관은 춘천과 원주, 횡성, 홍천 등
영서 지역 무역 관련 지원 업무를 맡으며
5급 사무관을 기관장으로 모두 10명의
직원으로 구성됩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강원 지역 수출업체의
금융지원 서비스를 담당하는
한국수출보험공사 강원지사가 원주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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