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평 규모 횡성 공근 농공단지 내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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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6.16 댓글0건본문
10만평 규모의 횡성 공근 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오늘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 일대에 조성될
횡성공근단지는 10만평 규모로 오는
2007년말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오폐수 방지 시설인
폐수 종말 종합 처리시설 설치비를
국비와 군비로 지원하는 등
산업단지 분양가를 낮출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2007년 분양이 완료될 경우
수도권 지역의 광디스크 제조업체 25개 기업이
입주해 670여명의 신규 고용 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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