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관광 기념품 공모 금상에 단오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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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6.16 댓글0건본문
강원관광 기념품 공모전에서
강릉 운수공방 장영미씨가 출품한
단오 부채가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공모전에는
일반 상품분야 64점과 창작아이디어 분야
44점 등 모두 108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강릉 단오제를 주제로 한 단오부채가
금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 창작아이디어 부분에서는 강원대학교
지유선 씨의 물고기 주전자가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도는 입상 작품 가운데 일반상품 부문 20점과
창작아이디어 부문 10점 등 30점에 대해
고유 상표 사용 승인과 생산융자금 지원 등
홍보와 판촉활동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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