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도민 소년소녀 가장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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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6.15 댓글0건본문
미국 워싱턴 지구 강원향우회 동포들이
도내 소년 소녀 가장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최은주 강원향우회 총무는 최근
도내 소년 소녀 가장 3명에게 후원금
2천달러를 전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난 1989년 창립된 워싱턴지구 강원향우회는
99년 국제관광 엑스포 지원을 시작으로
2천년의 영동 산불피해 지역 성금과
지난 해 양양 산불피해 지역 성금 기탁 등
고향에 대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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