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가게 턴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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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6.06.15 댓글0건본문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해 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 PC방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해
돈을 훔친 혐의로 21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일 새벽 2시쯤
춘천시 효자동 모 PC방에서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카운터에 있던 현금 30여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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