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대 도의회 의장단 선거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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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6.12 댓글0건본문
제 7대 도의회 의장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도 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는
5선의 이기순 의원과 4선의 정충수 의원,
3선의 이인섭, 박융길 의원 등이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후보로는
백선열, 최재규, 이병선, 김기남, 이준연 의원 등
재선 이상 의원들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7대 도의회 40명 중 한나라당 소속 의원 36명과
열린 우리당 2명, 민주노동당·무소속 각각 1명으로
같은 당 소속 의원들 간의 치열한 경쟁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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