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토지 공시지가 13.2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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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5.30 댓글0건본문
도내 토지 공시지가가 지난 해에 비해
평균 13.26% 상승했습니다.
내일자로 결정 공시되는 2006년 1월 1일
도내 토지 개별 공시 지가는
철원군이 26.58%, 홍천군이 23.93%,
원주시 21.29% 상승했으며,
삼척시와 고성군, 양구군 등은
소폭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또 올해 용도 지역 중 개별 공시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춘천시 조양동 50-13번지
명동 입구 한일사 이미용 재료점 부지로
평당 3천 371만 9천원이었으며,
가장 싼 곳은 삼척시 하장면 하장면
판문리 4-2번지로 평당 129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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