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윤곽 내일 밤 11시쯤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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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5.30 댓글0건본문
5,31 지방선거 당선자 윤곽은
내일 밤 11시쯤이면 드러날 전망입니다.
이번 지선에서는 투표함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개표작업에 착수하는 등 개표작업이 간소화됨에 따라
개표 속도가 다소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 선관위는 투표가 마감되는 내일 저녁 6시부터
곧바로 개표작업에 들어가 밤 11시쯤이면
당선자 윤곽이 대부분 마무리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개표상황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부득이한 사고로
개표작업이 지연될 것에 대비해
각 선거구에 개표요원을 집중 배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선거인수가 최소지역인
양구군의 후보자 윤곽이 가장 먼저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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