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내 부재자 투표소 처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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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5.19 댓글0건본문
헌정사상 처음으로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5.31 지방선거를 위한
투표소가 설치됩니다.
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5일과 26일
고성군 사천면 민통선 안
남북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합니다.
고성 민통선 내 부재자 투표소에서는
현대 아산 등의 업체 관계자 118명이
부재자 투표를 하게 됩니다.
한편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 안
남북출입국관리사무소에도 투표소가 설치돼
개성공단 394명이 투표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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