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특판 진행 아스파라거스, 17시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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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5.20 댓글0건본문
양구군이 특판을 진행한 아스파라거스가
17시간 만에 매진됐습니다.
양구군은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아스파라거스 1㎏을
배송료 포함 1만1천원에 판매하기 시작해
다음 날 오전 10시 20분께 준비한 물량 3t을 소진했습니다.
20일 오후 1시 현재
소비자 3천여명이 재주문을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앞서 2020년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아스파라거스 20t을
1㎏당 7천원에 판매해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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