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불 예년에 비해 줄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5.16 댓글0건본문
각 시군의 산불예방기간이 종료됐습니다.
이 기간 동해안 지역에는 유급감시원과 사회단체 등 하루 평균 2만5천명의 인력이 동원됐습니다.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14건에
피해면적은 4.4ha에 그쳐 지난 5년간 평균
면적 448ha의 1%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산불예방 기간은 종료됐지만
기존 산불 대응책을 이달 말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