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수 예비후보 부인 긴급체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5.12 댓글0건 본문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로 인제군수 예비후보의 부인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오늘 인제군수 예비후보 부인 53살 A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4월 지역 유권자 2명에게 선물세트와 현금 5만원이 든 봉투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기초 생활수급자 천5백여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전화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인제군청 6급 공무원 B모씨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