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신청사 공사 현장서 폭발물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동윤 작성일2006.05.12 댓글0건 본문 공사 현장에서 노후된 폭발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낮 1시 10분쯤 고성군청 신청사 공사 현장에서 길이 20센티미터, 직경 8센티미터 가량의 부식된 폭발물을 현장 인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폭발물은 6,25당시 투하된 연막탄으로 추정되고, 뇌관부식이 심해 폭발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보고 인근 군부대 폭발물 처리반에 인계 조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