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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재 목재 기업 3개 동해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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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6.05.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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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에 있던 목재 관련 기업 3개 업체가

동해 북평산업단지로 이전합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인천 목재 단치에 있는

명승종합목재 등 3개 업체는 내일 오후

동해시청에서 김진선 지사와 동해시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 집단 이전 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들 3개 기업은 러시아와 뉴질랜드산 원목을

수입 가공 유통하는 중소기업으로,

북평단지 4만여평 부지에 147억원을 투자해

연간 4백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지역 인력 150여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는 지난 해 사업자원부로부터

지정된 동해 자유 무역 지역 개발 사업을

북평 국가 산업 단지 내에 7만 5천평

규모로 조성하기로 하고, 2009년까지

모두 442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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